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통으로 사서 거기에 타먹을수있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47 10.08 14:2233344 4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64 10.08 13:178763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31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900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937 36
 
마플 추이브 하는 짓 보다보니까 새삼 느낀건데 10.07 19:13 30 0
원빈 이분 추구미가 뭔데??11 10.07 19:13 801 0
마플 와 돌판병크중에 레전드네 집단강간 10.07 19:13 35 0
마플 왜 하니를 자꾸 나쁜 사람 만들어1 10.07 19:13 63 0
마플 주어도 지들이 깐거 아님? 뭔 음해야2 10.07 19:13 40 0
핳 에이핑크 보미님 집환경(?) 진짜 부럽다🥹5 10.07 19:13 1298 2
마플 오컴의 면도날이 ㄹㅇ 맞음 10.07 19:13 27 0
마플 아이유 콘서트는 연예인 많이와도 난리 많이 안와도 난리4 10.07 19:12 366 0
마플 하이브 망하라는 말 한 적 없는데 10.07 19:12 47 0
구 와이지 패밀리 단체 사진 떴다!!7 10.07 19:12 512 1
노래방에서 투애니원 메들리 하고싶다 10.07 19:12 18 0
마플 나는 하이브가 저런 회산줄 몰랐음...10 10.07 19:11 193 0
마플 ㅇㅇㄹ 주어는 지들이 까놓고 엄한사람보고1 10.07 19:11 73 1
투바투 꽃집에서 컴백 관련 이벤트 하네??1 10.07 19:11 154 0
마플 인사 부분만 렉카에 올라올거 같다는 말 현실성 있음1 10.07 19:11 73 0
마플 태일 진짜 정신 나간 거 아님?1 10.07 19:11 313 0
마플 하이브 위버스 대표는 좋겠네 10.07 19:11 54 0
투바투 내일에서기다릴게 이거진짜 띵곡같아3 10.07 19:11 81 0
마플 김주영 국감은 확정인거지?1 10.07 19:11 53 0
도영이 빗살무늬토끼가 된 이유가.....14 10.07 19:11 4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36 ~ 10/9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