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진짜 얼굴, 본업 다좋은데 본인의 고집이 엄청 쎔 예를들면 오바 조금 보태서 팬 대부분이 머리 좀 잘라주면 좋겠다 해도 절대 안함 이 외에도 진짜 자잘자잘한 부분에서 본인만의 고집이 있는 곳은 어떤 피드백이나 반응이 있어도 절대 안굽히는데 내 최애같은 돌 덕질하는 익들 있어..? ㄹㅇ 어떻게 덕질해야돼..?
탈덕 진짜 마음같아선 오백번도 더 하고 싶은데 본업을 너무 잘해서 다시 돌아감.. 그리고 또 스트레스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