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106 10.09 10:482373 0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57 10.09 23:313071 4
플레이브아직 콘서트장 한번도 못가본 플둥이 있니 35 10.09 17:41454 0
플레이브유툽보다 입덕한플리들아 56 10.09 15:07682 0
플레이브 🔊 달랐을까 OST 컴백 총공 일정 25 10.09 12:01402 0
 
혹시 응원봉 고장나면 수리 못맡기고 새로 사야해...? 4 10.07 02:50 140 0
뻐렁쳐서 아직 못자고있음... 5 10.07 02:50 47 0
라뷰 안가서 아무것도모르는데 질문좀 12 10.07 02:47 260 0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애들 앙콘때 노래 더 늘어서 온 느낌 4 10.07 02:44 100 0
오늘 놔라우닝 떼창 너무 감격… 2 10.07 02:44 114 0
예준이 오늘 마지막에 섹시청초그윽아련 표정지은 무대 뭔지 아는사람 3 10.07 02:41 92 0
장터 노아 미공포 양도해요 💜 23 10.07 02:38 247 0
으노 어디가 바꼈는지 나라면 한번에 맞출 수 있을까란 상상 10.07 02:35 37 0
나 진짜 황당한일 겪음 6 10.07 02:33 256 0
근데 애들 참... 풀리가 해달라는건... 자아가 없음.. 1 10.07 02:30 126 0
오늘 은호가 밤비야 사랑해 외쳐달라는거 너무 감동이었어... 3 10.07 02:23 171 0
아 노아 드라우닝때 그거 안 하더라 7 10.07 02:17 302 0
4k 스마트티비 사려는ㄷ 9 10.07 02:11 101 0
근데 12시32분 되게 멜로디라 해야되나 그런게 겨울 노래 같아가지고 8 10.07 02:10 159 0
얘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다음 앨범 뮤비 촬영은 이미 끝내놓은거 같다 5 10.07 02:09 213 0
외계인간적으로 환승라인이랑 인사이드플리 진짜 1 10.07 02:06 120 0
난 어차피 어디서 해도 똥손이라 못갈거 같으니 2 10.07 02:04 61 0
아 근데 크래딧 올라갈 때 안나가고 앉아있는 분위기랬는데 막상 가보니까 6 10.07 02:02 269 0
나는 이미 체조 잡아 놨다고 믿어 3 10.07 01:59 73 0
돌핑 이거 들었어.....? 4 10.07 01:57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3:28 ~ 10/10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