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32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35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1949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2 10.08 17:38537 0
플레이브 와 완덮 도은호 뭐야 38 10.08 15:22928 0
 
아 도으노!!!!! 10.07 22:47 20 0
자기 배그 플레이 영상에 냅다 깐지나는 랩커버 브금 깔아온 게 2 10.07 22:47 71 0
도으노가 나 꼬심... 10.07 22:47 15 0
얘들아 은호는 내가 데려갈게 2 10.07 22:47 22 0
영상 실화임????? 5 10.07 22:46 153 0
가나디 털날린다 에벱베베 1 10.07 22:46 22 0
아 은호 편집한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ㅠㅠㅠ 16 10.07 22:45 228 0
은호가 13시간이나 자다니 1 10.07 22:44 37 0
너네 이번 콘 예준이 최애 모먼트 뭐야?25 10.07 22:38 158 1
한나비를 이을 밤나비 2 10.07 22:35 136 0
12시 32분에서 10.07 22:34 31 0
푸쉬업하는 플부 오빠들 또 봐버렸다 10.07 22:33 25 0
나 베리즈 그게 너무 귀여우 10.07 22:33 41 0
막콘때 재채기 하는 예준이 영상 찾아왔다 !!! 12 10.07 22:31 228 0
오늘 친친까지 체력 불태우고 내일 기절 할 예정 10.07 22:30 9 0
진짜 다섯명 다 귀여운데 2 10.07 22:28 140 0
나 콘서트 전날까지 링거맞고 8 10.07 22:24 105 0
플둥이들 지짜 은호 늑왕 인정하기로 했어? 11 10.07 22:24 119 0
콘서트에서 소리를 하도 질렀더니 목소리가 돌아오질 않는다 10.07 22:22 12 0
얘드라 버추돌 응원법 없는거 맞지 17 10.07 22:21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38 ~ 10/9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