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에휴 이런건 고소할리도 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471 15:1723383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40 11:213917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2 8:222937 35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69 9:451377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693 0
 
마플 아니 무슨 플랫폼 대표라는 사람이1 19:09 37 0
마플 저 회사는 이제 놀랍지도 않음 19:09 14 0
하니 인사 무시한게 ㅇㅇㄹ이라는거야?22 19:08 1810 0
마플 막말로 뉴진스도 민희진 감싸면서 민희진 개인인성까지 같이 묶여서 어마어마하게 욕먹고 있음 아..5 19:08 146 1
마플 증거인멸 대박이닼ㅋㅋㅋㅋ 19:08 43 0
마플 언론 접대비로 파산했으면 조켓다 19:07 16 0
마플 아니 이와중에 19:07 24 0
정보/소식 이제는 뉴진스•민희진의 음해 시도라고 몰아가는 듯한 빌리프랩 측 기사 제목7 19:07 315 2
마플 cctv 지운거 손짓 이런게 빼박이었나봄6 19:07 198 0
마플 뉴진스 정규랑 팬미 왜 미뤄져?10 19:07 134 0
마플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날려버렸나 19:07 22 0
마플 국립중앙박물관 만취음주운전 범죄자 굿즈판매14 19:07 173 0
정보/소식 [개콘|비하인드] 데프콘어때요 X 강다니엘 19:07 18 0
마플 하이브 보컬 디렉하는 사람 누군지 궁금하다 19:07 57 0
마플 근데 옛날가수? 팬들끼리도 아직 그런 기싸움 같은거 하는구나..ㅋㅋㅋ7 19:06 71 0
마플 추첨제 진짜 싫다..1 19:06 37 0
마플 문태일 이 미은1 19:06 56 0
마플 ㄴㅈㅅ 앨범 작업 할 수 없는 상황인거지? ㅠㅠ4 19:06 102 0
마플 하니가 많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1 19:06 63 0
국정감사 위버스 대표 나온 거 컷으로 보는데4 19:06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36 ~ 10/7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