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료랑 사쿠야 둘이 너무 귀여워

순둥하게 생겨갖고

젠알파에 한없이 가까운 젠지들이라 그런지 넘 엉뚱하고 귀여움

쇼츠에 젠지력이 막 흘러내림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397 15:1717224 1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1 0:194112 10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130 1:341853 29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86 11:212271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77 0:464429 0
 
나 아직도 케이링크 원빈 얼굴에서 못벗어남 ..1 17:40 22 0
영종도 데이.식스 콘서트 음향 ㄹㅇ 구렸음8 17:40 68 0
너네 최애는 팥붕파냐 슈붕파냐 17:39 12 0
마플 문씨 성범죄자 알림 뜨는거야?2 17:39 89 0
....러블리즈...콘서트 연습사진 실존...🥹😭 17:39 52 1
재현 팬미팅 본인확인 빡세?5 17:39 54 0
마플 제발 돌들아 범죄 저지르지마 17:39 14 0
마플 어도어 퇴사자 하이브한테 이용당하는 거 아닌 것 같은데4 17:39 112 0
티켓파워 있다는게 무슨 말이야2 17:38 57 0
드림 ㄹㅇ 관계자썰이나 스포 없었다고..?9 17:38 310 0
마플 아 플보니까 ㅌㅇ 화제성에 대해서 다른커뮤에서 봤던거 생각남5 17:38 92 0
마플 이번 런닝맨 피디가 진짜 최악인 이유 17:38 104 0
댈티 가격 4만원이면 넘 비싼가 ㅠ6 17:38 57 0
나는 덕질을 유사가 아니라2 17:37 40 0
빌리프랩 cctv 입장문 떴는데7 17:37 288 0
엔드림 5월콘 티켓팅 빡셌어?28 17:36 175 0
마플 태일은 저따위로 살아도 돈 많아서 걍 어디다 카페 차리면 되겠네6 17:36 109 0
영종도 음향은 ㄱㅊ던데12 17:36 99 0
성찬이 이쁘장한대 되게.. .남자답게생긴거같기도12 17:36 65 0
마플 내 최애 ㅇㅅㅌ 메보들을 롤모델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3 17:36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