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이든 실내흡연이든 무ㅏ든 상관없고 그냥 너무너무너무 싫어
내 주위에 담배피는 사람이 아저씨들밖에 없어서 더 그렇기도 한데 나는 애초에 담배를 시작했다는거 자체가 좋게 안보임 너무 꼰대같은 생각일수도 있긴 해
근데 내친구가 흡연자라도 싫을 판국에 내 본진이면 그냥 오만정 다떨어져서 탈덕함
차라리 애초에 담배핀다는 사실을 알고 좋아하면 모를까 갑자기 흡연사진 뜨면 와장창 되는거같아
그런거 있잖아 양아치‘미’를 좋아하는거지 진짜 양아치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