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잡담] 루이가 사랑이 길막 하니까 엎어치기 하는 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 좀 크니까 가차없네 아 웃경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루이야 ㅠㅠㅠㅠ ㄱ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488 15:1725525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62 11:214630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5 8:223163 35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71 9:451679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811 0
 
마플 트위터 인용으로 욕먹는거 고소 ㄱㄴ?7 19:32 67 0
마플 근데 저정도면 진짜 기본적인 신뢰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임1 19:32 75 0
크래비티 슈러라 영상 개웃긴 댓글2 19:32 83 0
3새대때 트와이스 음반 판매량 대단했는데1 19:31 51 0
산다라가 와이지패밀리라고 올린 사진 너무 즇다🖤7 19:31 260 0
마플 오늘 ㅎㅅㅅ때문임?5 19:31 190 0
왜 재벌회장들은 아들보다 딸을 더 아낄까?7 19:31 80 0
마플 얘 정병이니까 오면 걍 무시하셈8 19:31 124 0
트리플스타 새로운 안경이네ㅋㅋㅋㅋ 19:31 34 0
뉴진스 하니팜 우리랑 언박싱 같이 보여준다고 하는거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13 19:31 537 1
마플 전현무 키도 같이 있는데?5 19:30 367 0
마플 프미나 건들지 마라^^ 19:30 36 0
아일릿 슈퍼쪽팔림 ㅋㅋㅋㅋㅋㅋ1 19:30 141 0
마플 ㅎㅇㅂ 급한가 프미나로 저러노 19:30 74 0
비건가죽이면 벗겨짐은 다 있어?? 19:30 7 0
흑백요리사 셰프들 자컨 더 줘라 넷플아 19:30 17 0
뉴진스 행복했으면 좋겠다🙏🍀내 소원이야5 19:30 75 1
나폴리 맛피아님 팬아트 다 저장하시나봄ㅋㅋㅋ7 19:30 1119 1
위시는 지금 금손 집합소네 2 19:30 180 0
마플 ㄴㅈㅅ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1 19:3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10 ~ 10/7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