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현재 픽 말해보쟈 62 0:091655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46 10.06 16:561518 0
세븐틴나 캐럿존 포기할까ㅠㅠㅠㅠㅠ 26 13:081208 0
세븐틴콘서트날 단디 준비해야할듯ㆍㆍ 25 10.06 20:031269 0
세븐틴히포치 노래중에 최애 뭐야? 23 18:48114 0
 
컴백 일주일 남은거 실감이 안나 1 19:38 13 0
드디어 진입~ 3 19:26 66 0
영원히 안 풀렸음 어쩔뻔 2 19:16 212 0
인터파크 대기 있자나 1 19:09 70 0
착각인가 오늘 대기 좀 빨리 빠지는 편 같기도.. 4 19:06 90 0
30퍼 수수료가 2 19:00 138 0
장터 첫콘 자리 교환 구해요 18:59 61 0
준휘 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1 18:54 50 0
자만추한 찬이(실물 아님) 1 18:53 89 0
포카홀더 산거 왔다아~ 3 18:49 103 1
히포치 노래중에 최애 뭐야? 24 18:48 135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vip <-> vip) 18:48 74 0
치링치링 준휘 인스타 2 18:44 28 0
원우 어깨 최고라고 진짜 5 18:44 62 0
장터 우치와 피켓 싸게 양도해요 18:40 49 0
친구가 자리 교환하자는데 고민 ㅠㅠㅠ 18 18:35 169 0
븹 봉들 혹시 몇시도착 예정이야? 11 18:29 77 0
🩷컴백기념 독방 호칭 후보 모집합니다🩵 3 18:23 78 3
근데 원우 진짜 피지컬 경이롭다 10 18:11 150 4
우리 이번에 무대 세로로 써서 6 18:11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44 ~ 10/7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