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2l
와우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그러네
2개월 전
익인3
헐 와 엔시티가 벌써..
2개월 전
익인4
우리칠이 벌써.. 시간 빠르구나
2개월 전
익인5
몇년전부터 거의 최고참이었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497 15:1727411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87 11:215323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3349 36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74 9:451922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866 0
 
아니 진짜 강아지냐고1 19:44 17 0
숑넨 범 어디서 봐..? 6 19:44 80 0
아일릿 트랙비디오 이제 봤는데3 19:44 123 1
됐고... 춤추자 19:44 40 0
도착 안 한 앨범이 6장인데..앨깡하고 싶어서 오프가는 거 오바지..2 19:44 31 0
투바투 프로모 신기하네1 19:44 179 0
마플 주영이 hr커리어 어땋게 키워왔는지 알겠음3 19:44 83 0
텐아시아 최지예 기자 다른 기사들1 19:43 99 0
그와중에 하니 인급동 1위네 조회수도 높아5 19:43 182 3
마플 하이브 바쁘네 19:43 60 0
덕질 브이로그 찍는다면 19:43 23 0
락페 끝낸 소희 진짜...4 19:43 146 8
하이브 레이블돌 팬중에 지금 하이브에 계속 속하고 싶은 익들 있어…?13 19:43 173 0
헐 쟈니 재현이 무인왔네9 19:42 516 1
마플 하이브 불매가 답인듯 19:42 35 0
N시티이후로 지방출신 슴돌 누구있어?10 19:42 114 0
마플 주식알못이라 그러는데 ㅎㅅㅅ가 100억 돌려달라는 게2 19:42 190 0
좀있으면 1년전 정우5 19:42 75 0
마플 주영이 이 ㄴ은 뉴진스랑 미팅자리에서 왜 쳐운거임?9 19:41 191 0
마플 에휴.. ㅍㅁㄴ 악질 언플 터지는거 보니까 확실해짐 뉴진스한테만 있을 일 절대 아님11 19:41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6 ~ 10/7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