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넨톤 NPOW N정건주 Nㄱ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원어스가 또 한국풍 말아줬으면3 l 연예
  새 글 (W)       
l조회 233l 2

로투킹 가자무대랑 연말무대까지 퍼컬 한국풍이던데

월화미인?그거 기깔나게 해줬으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ㄹㅇ 원어스 당신들의 퍼컬은 한복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2개월 전
익인2
와 월화미잉 한국풍 진짜 개쩔듯
2개월 전
익인3
원어스 퍼컬 한복
월하미인도 로투킹 가자도 가대축 세임센트도 다 한복.. 이번에도 한국풍 기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246 14:228398 20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96 13:172124 0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65 15:39819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43 12:451845 24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45 17:21588 0
 
마플 저걸 본 대중들은 아일릿이 비호감 될거란거 모르나4 10.07 17:52 90 0
127 쟤 빼고 재녹음 please2 10.07 17:52 100 0
마플 빌리프랩 증거는 '우린 그렇게 교육시키지 않았다'이거 하나네1 10.07 17:52 77 0
덕들은 오프할때 본진키링 주렁주렁 달고 가??7 10.07 17:51 52 0
마플 진심 아일릿을 보호할 생각은 하나도 없구나 어떻게 저런 입장문을 냄?2 10.07 17:51 61 0
마플 빌리프랩 어디 로판 악역처럼 군다 10.07 17:51 29 0
마플 진짜 개역겨움 ㅎㅇㅂ 정말 망했으면 좋겠어 악당들 같아 10.07 17:51 16 0
마플 아일릿 계속 언급하는거 노이즈로 쓸려 그러지 10.07 17:51 53 0
마플 가수는 무슨죄니.. 회사 잘못 만난게죄지1 10.07 17:51 27 0
아이즈원 멤버들 그럼 전부 데뷔한건가?6 10.07 17:51 196 0
127 이데일리문화대상에서 무대도 하는거지???8 10.07 17:51 185 0
마플 아무도 아일릿이 인사 안했다고 하지 않음2 10.07 17:51 116 0
마플 기사 제목도 웃김 10.07 17:51 22 0
마플 하니한테 공개사과를 왜 요구함? 하니가 주어깠냐고 10.07 17:51 32 0
마플 최애가 하는 행동이 공수치 들어보이면 마음 떠난 건가1 10.07 17:51 17 0
마플 본인표출이거 ㅌㅇ 악개들 얘기한거였는데..7 10.07 17:51 217 0
마플 와 교묘하다 이번에도 또 가수끼리는 인사했다고 물탔네1 10.07 17:51 23 0
공백기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6 10.07 17:51 30 0
마플 아니 진짜 쟤네 엔터사 맞음…? 10.07 17:51 20 0
"해당 구성원(아일릿 매니저)은 극도의 억울함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1 10.07 17:51 200 0
처음이전313314315316317318319320321322323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6 ~ 10/8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