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빅뱅도 중소의 기적이긴 한데ㅋㅋㅋ

데뷔 - 거짓말 메가히트 금방 떠서 그렇지

YG가 빅뱅 전에 SM이랑 같은 선상에서 언급된다?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없음

[익인1]

글킨해 빅뱅전 와지 그렇게 안크긴했음ㅋㅋㅋㅋ

[익인2]

연습하던 지하실 사진을 보면 됨

[익인9]

22 ㅋㅋㅋㅋ

[익인18]

33 yg자체가 커닝시티 같음 뭔가

[익인21]

좀만 연습해도 거울 전체에 김서리던 그 지하연습실ㅋㅋㅋㅋ

[익인3]

그렇긴해 와쥐 처음에 말아먹은 그룹 많았어 대신에 힙합쪽 크루? 느낌이 셌지

[익인4]

그치 근데 저긴 같소속 선배후광 없이 큰 거 얘기하는게 더 중점적인 것 같음 그게 찐 중소의 기적이라고 할수있는듯
와쥐는 지누션,세븐 등등이 있어가지고....

[익인6]

2와쥐는 유명한 선배가 많았어 세븐원타임 휘성 지누션등등

[익인17]

3 메가급 엔터는 아니었지만 애초에 양현석부터도 유명했고 소속에 세븐 원타임 지누션이 있어서 기적수준의 자력성공은 아니지

[익인5]

와이지 자회사 엠부트에 유명한 가수들 많았던거지 와이지 자체는 솔직히 빅뱅이 키운게 맞지

[익인7]

그 전부터 와이지패밀리 있을 정도로 컸다고 생각하는데..

[익인21]

ㄴㄴ 빅뱅 데뷔전까지 회사가 돈이 없어서 건물도 없이 교회 건물 지하 임대해서 쓰고 있었고 뭣보다 와이지는 가장 중요한 자본이 없이 빚투성이였음 솔까 당시 와이지는 중소라고 부르기도 올려치기인 수준임 그래서 빅뱅 데뷔할때쯤 cj가 인수합병 시도해서 먹힐뻔 했었는데 와지가 끝까지 거절해서 당시 그 댓가로 와지소속 몇몇 가수들이랑 작곡가들까지 뺏김; 힘 없고 자본도 없었으니 어쩔 수 없었던거 ㅇㅇ 그렇게 꾸역꾸역 버티다가 07년에 지디가 단독 작사 작곡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거마하 3연타 대박치면서 남의 건물에서 층 빌려서 임대하던 시절 벗어나 7층짜리 단독 건물 갖게됨

[익인8]

회사가 중소였던건 맞음 자본부족하고
와지 첫 아이돌이였고

대신 인지도 높은 선배들 많아서
주목 좀 받으면서 나오긴했음ㅋㅋㅋ
근데 그 이상으로 초대박난거고

[익인10]

헐 그렇고만
애초에 대기업인줄

[익인11]

대형 3사 자리잡힌 건 케이팝스타부터긴 하짘ㅋㅋㅋㅋ

[익인12]

그치 ㅋㅋㅋ 같은선상은 절대 아니였음 대형 근본은 sm

[익인13]

그 전에 지누션, 원타임, 거미, 휘성, 세븐 같은 히트 가수들이 있던 기획사라 일반적인 중소기획사의 기적과는 좀 다름. 아이돌 기획사로서 작은 규모였던거지 알앤비, 힙합 전문 레이블로서는 그 당시에 대중적으로 가장 입지가 컸던 곳이었고, 그 장르에서 뜨고 싶어하던 사람들이 많이들 가고 싶어하는 회사였으니까.

[익인14]

옛날엔 슴 조차 중소의 기적이었음 세상이 너무 바뀌어서 이젠 중소엔 기적 없음 중소가 대형에 팔려갈뿐

[익인15]

선배가 있었지만 데뷔시기에 대기업에서 스탭들이랑 소속연예인들을 빼감 그래서 빅뱅 다큐도 중간에 문제 생겼고 방송 출연도 힘들었고

[익인16]

아이돌로는 맞지ㅋㅋㅋㅋ 와이지가 유명 가수는 많았어도 실력파 가수 회사 이미지였지 아이돌로는 ???였음 빅뱅 대박나고 투애니원 대박나면서 아이돌 회사 이미지가 된거니까ㅌㅋ

[익인19]

걍 지금의 aomg인데 자본 없는 버전의 aomg라고 생각하면돼 유명한 가수들은 좀 있는데 그 조차도 다른 회사로 많이 팔려감 돈때문에

[익인20]

빅뱅 전 숙소 방음 엄청 안되는 꾸진곳이라서 사생들 일화도 잇음...ㅠ
선물주고 밖에서 반응 듣고 있엇다구

[익인20]

빅뱅 다큐보면 진짜 꾸진 숙소 나옴...나중에 투애니원티비 보니깐 숙소 진짜 너무 조아서 와이지가 돈을 벌긴 했구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