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2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행사! 48 16:181048 3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거 맘찍봐ㅋㅋㅋㅋㅋㅋㅋㅋ 38 10:422329 16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포토콜 영상 올라왔는데 얼굴 미쳤어 38 16:27454 2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스 33 10.16 19:141960 24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마멜 시나모롤 28 10.16 21:00303 23
 
태래야 텔레파시 힌트 좀 주라 4 07.12 15:07 145 0
와 나 됐어 드디어 간다 2 07.12 15:06 117 0
나도간당ㅋㅋㅋㅋ 6 07.12 15:00 128 0
정보/소식 태래 생일 라이브 내일 오후 3시 18 07.12 15:00 1650 11
이번에 좀 늦게 들어간 사람들이 됐나?ㅠㅠ 6 07.12 14:57 284 0
아뇨 저를 보쌈하면 안되구요… 1 07.12 14:54 107 0
아 규빈이 플챗ㅋㅋㅋㅋㅋㅋㅋㅋ 07.12 14:48 91 0
힝 없다 07.12 14:20 63 0
미친 나 명단에 나 있음 5 07.12 14:16 305 0
또 59초의 요정이 되버림ㅋㅋㅋㅋ........... 07.12 13:07 103 0
폼 제출할때마다 성공한적이 없어서 그냥 참여에 의의를 두게 돼 5 07.12 13:07 163 0
58초~❤️❤️ 2 07.12 13:02 146 0
🙏 07.12 13:02 81 0
나 로딩 0.1초.. 07.12 13:01 109 0
늘빈 제로님 낭만 결말 1 07.12 13:01 148 0
로딩 얼마나 잇었어?? 18 07.12 13:01 1626 0
잔디밭 튜니니랑 매튜 폴라 2 07.12 12:46 116 1
저는 이런것도 건맽으로 먹어요 10 07.12 12:33 230 0
나왔다 매튜적 사고 ㅋㅋㅋ 3 07.12 12:05 135 0
와 우리애들 바쁘다바빠 11 07.12 11:46 58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40 ~ 10/17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