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갖고 있느니 팔아버리는 게 더 낫겠다는 여론 만드는게 원래 그쪽 시나리오야 그래서 진짜로 팔게
그래서 하이브가 구체화 전 그 시나리오 언론 까발린건데 그러다보니 문제가 진짜로 민이 움직이기 전이라서 가처분 승소한거고
배신의 정황은 있지만 배임은 아니란말이 그래서 나온 거잖아
그 시나리오가 될 턱이 있나 싶었는데 여기보니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