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5l
이 글은 9개월 전 (2024/7/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그날이 오면 일간 들었다 15 05.13 12:38214 0
투바투 수빈이의 '나의 봄의 이유' 커버곡🌸 14 05.13 18:08127 0
투바투럽랭 음방 무대 조회수 다 잘나온다 11 05.13 15:07159 0
투바투오스트로 이렇게 떡밥 많은 적 처음 아닌가? 9 05.13 12:13152 0
투바투 최최 1화 400만회🩷 8 05.13 09:5567 0
 
뿔들아 이거 휴닝이 언급 나온 거 봤어? 5 10.07 20:03 128 0
며칠로 응모할지 고민된다...... 1 10.07 19:47 106 0
색다른 프로모 개좋아 1 10.07 19:29 56 0
첫콘 F5 vs 막콘 F2 19 10.07 19:19 468 0
이번 프로모 여러모로 재밋다 2 10.07 19:17 96 0
설마 모아들 춤 시키는 건 아니겠지???7 10.07 19:13 302 0
저 꽃집 그 꽃집이네!!!!!! 2 10.07 19:08 155 0
어머 이게 뭐야??????? 6 10.07 19:02 246 0
잠만 혹시 이거 안무스포 아니냐 2 10.07 18:58 127 0
ㄹㅇ 느좋이다 1 10.07 18:40 48 0
저것도 이터니티때랑 비슷하다 10.07 18:34 44 0
약간 데이트짤같은거 올려주려나? 1 10.07 18:32 41 0
저거 새 계정 아이디 머라고 읽어 3 10.07 18:32 66 0
우리 앨범 아닝줄 알았어 1 10.07 18:31 78 0
재밌겠다 10.07 18:31 12 0
저런 계정 남겨두면 나중에 추억할수있어서 좋을거 같아 10.07 18:30 19 0
와 뭐야 진짜 재밌는데 10.07 18:30 14 0
모야 이런거 재밌어.. 10.07 18:28 20 0
프사 빠삐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7 18:26 67 0
컨트먼저일려나 아니면 탐테먼저일려나 1 10.07 18:2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