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고트는 레네다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최애는 스타워킨인듯


 
익인1
스타워킨...걍 내팀이 우승해서 그럴수도 원래는 라이즈였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5 10:0735981 7
라이즈 뭐야..? 215 10:0720837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46 13:426175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9 14:152311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7 18:48701 0
 
와 저 합짤 보니까 메이저인 이유 너무 알겠고 4 10.07 23:33 251 0
나 살면서 잼젠같은 씨피 처음 해봄 3 10.07 23:33 98 0
마플 ㅋㅊㅇㅇ 화보에 등판한 방보면1 10.07 23:33 63 0
톤넨 서로 테잌케어 너무 좋다고… 3 10.07 23:33 112 5
마플 지방인인데 서울갈때마다 느끼는건데 10.07 23:33 54 0
영케이 >중학교때부터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 이렇게 부르는거 개웃겨 ㅠㅠ1 10.07 23:33 131 0
있지 유나 원피스의 나미 닮았어1 10.07 23:32 52 0
바다거북스프 하고싶다 10.07 23:32 24 0
제니 코에 점찍은거 이쁘다2 10.07 23:31 306 1
최애랑 대화할 기회 생기면 뭐할 거야10 10.07 23:31 59 0
마플 와 ㅁㅌㅇ 사건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제보받네2 10.07 23:31 92 0
하 양도하기로 했던 포카가 없어졌어 미치겠네2 10.07 23:31 112 0
5세대 메이저 씨피에 내 씨피 없어서 아쉽지만(당연함 내 씨피는 메이저 아님.. 2 10.07 23:31 209 0
아니 이친구 ㄹㅇ 감각있어 2 10.07 23:31 351 0
와 알페스글 연어하다가 년딥글 봤는데 여기 1차 쩐다 1 10.07 23:31 67 0
그룹내 확실한 최애는 있는데 솔로덕질은 못하겠음11 10.07 23:30 99 0
진수는 왜 본진 얘기 안 할 때만 재밌음?4 10.07 23:29 301 0
탯재 돌멩이 2 10.07 23:29 102 0
우리 계속 이렇게만 달리자 3 10.07 23:29 76 0
얘들아 포타에 개뚱쭝댓 달고싶은데 혼자 스크롤 차지하는거 좀 그래서.. 3 10.07 23:29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6 ~ 10/11 1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