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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23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56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862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89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73 0
 
얘들아 난 이렇게 고능하게 스포멕이면 눈치 못채!!!!! 3 07.10 12:49 120 0
(ㅅㅍ) 근데 야타즈 설정 4 07.10 12:49 212 0
뭔지 몰라도 엄청난게 온다는거지 1 07.10 12:49 165 0
나 입덕할땐 늦덕이라고 생각했는데 2 07.10 12:49 124 0
근데 스포 다 떠나서 베리즈 귀엽다 5 07.10 12:48 154 0
ㅍㅇㅅㅌ 타임별⭐ 2 07.10 12:46 62 0
시계가 딱 일직선 되는 시간 12시 32분 43초 9 07.10 12:46 212 0
허티에게 근본적인 질문이 있었네 왜 그걸 생각 못했지(ㅅㅍ 7 07.10 12:44 217 2
1232=ㄱㄴㄷㄴ 초성맞추기 해보자 25 07.10 12:43 956 0
12시32분이면 4 07.10 12:42 135 0
아니 근데 너무 말 안되는 우연인데?? 6 07.10 12:42 201 0
블샵으로 첨 삿는데 4 07.10 12:41 109 0
와 근데 노아가 하민이 물고 냥벅냥벅 데려왔을때 5 07.10 12:41 191 1
뉴플린데 노아 버블 초기에 6 07.10 12:41 170 0
12.32 1 07.10 12:40 89 0
다들 오늘 하늘 구경하고가~ 15 07.10 12:39 119 0
갑자기 32분에서 궁예하기 시작하니까 6 07.10 12:39 123 0
하늘 그리고 12시 32분 뭐야뭐야 14 07.10 12:38 232 0
하늘에 뵥 8 07.10 12:36 104 0
12시 32분 스포인가봐 33 07.10 12:36 1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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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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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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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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