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38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7 10.17 18:028107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4 10.17 23:01733 5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31 2:32712 15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32 3
라이즈 아씨 빈앤톤 왤케 귀여움? 25 10.17 21:15492 20
 
나 어깨 개넓어서 박스티입으면 덩치커보이는데 유니폼입고 개놀램 3 05.08 22:33 286 0
성찬 녹음실 티샤쓰 산 희주가 앙콘에 입고 왔으몀 좋겠어 20 05.08 22:30 303 0
락밤이랑 똘병이가 너무 갖고 싶어... 4 05.08 22:24 240 0
내일 광야에 트레카 풀린다는 말 있던데 이거 진짜여..? 7 05.08 22:13 369 0
내일 인생네컷 찍을껀데 5 05.08 22:10 216 0
와 근데 진짜 미니 실물 앨범 컨포 언제 찍는거지... 7 05.08 22:09 257 0
원빈이 귀여워서 와랄ㄹ라랄ㄹ라 해주고 싶은 사진들 모아봤어 13 05.08 22:07 440 5
장터 혹시 이 티셔츠 분철할 몬드 있을까? 3 05.08 22:07 205 0
우락밤 시안ㅋㅋ 6 05.08 22:06 279 0
얼른 응원봉 사서 책상에 예쁘게 전시해두고 매일매일 닦아주고 싶어 1 05.08 21:58 132 0
광야에서 팬콘 엠디 살 수 있어? 나중이라도 3 05.08 21:57 185 0
이번달 미니앨범 예판 뜨겠지? 5 05.08 21:45 165 0
막내가.. 이름을 잃어버렷습니다 20 05.08 21:45 797 7
엠디, 포카 욕심 안 내려는데 9 05.08 21:42 232 0
결국 유니폼이랑 가방삼..ㅎ 5 05.08 21:42 177 0
나 광야 안 가봤는데 가깝거든 5 05.08 21:42 192 0
광야 똘병이 실화갘ㅋㅋㅋㅋㅋㅋㅋㅋ 4 05.08 21:39 357 0
마플 달글 좀 파면 안될까… 2 05.08 21:37 400 1
뭔가 우리 애들 노래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건가 싶지만 3 05.08 21:36 131 0
예능에 임파서블이랑 톡색시 나왔어! 4 05.08 21:33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5:10 ~ 10/18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