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계 신흥강자 스텔라이브가 또 한번 일을 냈다.
스텔라이브 소속 아티스트 아야츠노 유니 신곡 ‘SUPADOPA’ 가 발매 2주차에 접어들면서 누적 조회수 169만회를 돌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 영상은 발매 2주차 현재 유튜브 한국 뮤직비디오 인기 차트 탑100에서 7위를 마크했다. 동 순위권 8위는 최근 일본 공연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입증한 뉴진스, 9위는 국민 가수로 발돋움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아야츠노 유니 신곡 ‘SUPADOPA’는 지난 6월 19일 발매된 싱글 2집이다. 이후 약 10일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2주차에도 기세가 유지돼 성공적인 음원 발매를 확인케 한다.
스텔라이브 소속 아야츠노 유니는 개성있는 말투와 톡톡튀는 대사, 종잡을수 없는 행동으로 방송계에서 자리잡은 스타다. 이번 음원 또한 아야츠노 유니의 독특한 성격과 행동이 반영된 음원으로 독특한 비트에 캐릭터성이 강한 목소리를 얹어 중독성을 자아낸다는 평가다.
한편, 스텔라이브는 지난 7일 소속 아티스트인 아이리 칸나와 ‘에픽세븐’콜라보를 통해 신규 음원을 발매했으며, 해당 영상은 게시 3일만에 15만 조회수, 급상승 인기동영상 33위를 기록하는 등 연일 대박행진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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