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Whiplash 25 16:04882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Never Enough (feat. 건욱 리키) 27 11.02 14:052686 6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이 영상 미쳤다.. 24 16:28596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3 0:141438 7
제로베이스원(8) 한태리자컨좀주세요 17 11.02 11:39394 0
 
늘빈 왜이래 3 09.10 20:29 256 1
카메라에 립밤 묻힌 가나디 너무 귀여워요 4 09.10 20:27 51 0
냉매튜 모니터 하는 눈빛 봐ㄷㄷㄷ 2 09.10 20:26 40 0
안무영상 뜰때마다 태래 복복복 해주게되.. 8 09.10 20:26 46 0
건탤 이거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됨ㅋㅋㅋㅋ 4 09.10 20:25 94 0
아니 나만 자꾸 시선이 내려가는거 아니지? 🥲 4 09.10 20:24 114 0
아니 하오 4 09.10 20:23 113 0
건맽은 뭘까 8 09.10 20:19 132 2
장하오 4 09.10 20:17 87 0
안덥니? 5 09.10 20:15 181 1
형아한테 안아달라고 팔 뻗는거 봐ㅠㅠ(건맽건 8 09.10 20:15 187 1
심콩즈 진짜 쿵짝 잘맞넼ㅋㅋㅋㅋㅋㅋㅋ 8 09.10 20:14 91 0
하오 구준표펌ㅋㅋㅋㅋㅋㅋㅋ 11 09.10 20:14 110 0
중간에 한빈이가 말하는 스포가 5 09.10 20:13 236 0
아 장하오 진짜 골때린다 13 09.10 20:05 217 0
저 분 ㅂㅏ타님 맞지? 2 09.10 20:05 281 0
건맽 썸네일부터 황당하네 8 09.10 20:03 196 1
와 드뎌 뭐 떴다 1 09.10 20:01 55 0
정보/소식 'GOOD SO BAD' Dance Practice Behind 4 09.10 20:00 165 0
마플 혹시 나만 모르게 윀원 망했나 12 09.10 19:57 7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10 ~ 11/3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