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7l 2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5 6:2122 0
비투비..~ 11 09.08 04:34146 0
비투비섭이도 코디 바뀐 거 확실한 것 같지? 10 09.08 21:13867 1
비투비/정보/소식 240908 오셜섭 8 09.08 21:03272 7
비투비 골든아워 라이브 하... 7 09.08 18:54444 3
 
미디어 창섭이 야작실 라이브 컷본 8 09.13 01:53 112 1
후회한다 교차합본 누가 만들었다.. 4 09.13 01:51 137 1
아직 팬튜브에 곡별 컷본 안올라왔지..? 2 09.13 01:50 96 0
저음으로 2 09.13 01:48 81 0
설파고!! 도와줘ㅠ 4 09.13 01:42 113 0
진짜 야작실 축전이냐곸ㅋㅋㅋㅋ 3 09.13 01:37 175 0
정보/소식 220913 창섭 현식 오셜비 5 09.13 01:34 153 1
완전체 야작실 한시간 연주실 한시간 한잔만해 한시간 일절만해 어때 5 09.13 01:32 131 0
나 토르 안봤는데 슬픈영화야? 길잃 ㄴㄴ 12 09.13 01:30 255 0
아 진짜 이창섭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9.13 01:27 400 2
야작실 축하해 달라니깐 영상편지 쓰는거ㅋㅋㅋㅋ 7 09.13 01:27 152 0
완전체 야작실 3 09.13 01:25 120 0
오늘도 느꼈다 이창섭 별묭이 괜히 도입부요정이 아님 8 09.13 01:22 174 0
다들 복습해 7 09.13 01:22 85 1
현식이가 완전체 언급할때 5 09.13 01:22 227 0
토르보고 울었다는 사람 9 09.13 01:22 258 1
항상 멤버 아닌 사람들 웃겨놓고 뻔뻔한 그들... 2 09.13 01:21 148 0
오늘 불렀던 노래들 내 추억이 담긴것도아닌데 4 09.13 01:20 81 2
후회한다 다시 들을 줄 몰라ㅓㅆ다 진짜... 4 09.13 01:19 94 0
편하다고 할 때마다 흘러내리는 이창섭이 너무 웃긴 나 3 09.13 01:18 12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4 ~ 9/9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