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1018 창섭 인스스 44 10.18 13:441315 5
이창섭솦들 어디어디 갈거야?? 33 10.18 14:12373 1
이창섭섭이처럼 극극극i인데 콘 솔플 많아? 26 10.18 14:37291 0
이창섭 창섭이 30일에 호남대 축제! 22 10.18 11:12495 1
이창섭 화낸 사람 손 20 10.18 21:51462 4
 
아침부터 이쁘다 진짜🍑 4 02.27 11:09 100 0
창섭이는 딸같은아들ㄹㅇ 3 02.27 10:59 131 0
창섭이 신발 벗어놓은 거 봤어?ㅠㅠㅠ 2 02.27 10:12 112 0
왜 창섭이는 군머가 아니라 캠프를 보냈던 거 같지 3 02.27 09:21 121 0
근데 나는 뭔가 창섭이 캐해가 자유로운 영혼 이런 거여섴ㅋㅋㅋㅋ 6 02.27 09:04 208 0
눈 너무이뻐.... 3 02.27 04:38 97 0
창섭이 생일영상인데 12 02.27 03:16 117 0
창섭이 너무너무 아기같아 4 02.27 03:06 119 0
너무 이쁜 섭이 델꾸와써 8 02.27 03:04 113 0
독방에서 솦들이 편하게 4 02.27 02:56 120 0
근데 솦드라 3 02.27 02:53 95 0
솦들아 귀여운 창섭이 잘 봤지? 5 02.27 02:51 91 0
솦들아 희소식 11 02.27 02:41 229 1
아니 근데 이창섭이 아이돌을 안하려 했따고?? 3 02.27 02:37 116 0
미디어 아는형님 321화 기차 뽁뽁🍑🍑 7 02.27 02:35 129 1
창섭시🍑 2 02.27 02:31 48 0
ㅊㅅㅅ 3 02.27 02:27 58 0
창섭시🍑💚 3 02.27 02:26 52 0
창섭시🍑 3 02.27 02:26 56 0
난 창섭이 그래도 꽤 오래 보는데 6 02.27 02:25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4:24 ~ 10/19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