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쟈니 무인 왔대 25 10.07 19:332563 11
엔시티/장터 위시 큐알앨범 개봉+원하는멤 포카 맞춰줌 46 10.07 21:23480 0
엔시티 런쥔이 유럽투어 하나보다🥹 19 10.07 16:381804 2
엔시티그럼 남은 투어 같이 도나? 17 10.07 10:092275 0
엔시티아니ㅠ 나만 재현 콘 티켓팅 성공 못했어??ㅠㅠㅠ16 10.07 20:30331 0
 
샤오쥔 한국어에 자신감 생겼어 4 09.16 19:06 126 0
아니 김도영 개예쁜데....? 7 09.16 18:42 359 0
근데 난 좀 늦덕이라 체인 무대론 처음 봤는데.. 진짜 체인이 진짜임........ 2 09.16 18:38 92 0
오늘자 짙농정혼 5 09.16 18:38 230 0
도재정 끼부리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 7 09.16 18:36 318 0
마플 단체콘 발라드 많고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곡 많은데.. 1 09.16 18:29 515 0
재현이 라이브 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 7 09.16 18:25 504 0
아니 진짜 말도안되는데 김도영 노래 왜 갈수록 잘함?; 5 09.16 18:20 214 0
배아프다 진짜 09.16 18:16 50 0
손민수 옷 추천 해줄심?! 09.16 18:15 35 0
Nct에 젤 진심인 사람 일형쌤일듯 1 09.16 18:15 137 0
캥거루 이거 해줬네.. 6 09.16 18:12 293 0
아 쟈니섹시에 진심이셔ㅋㅋㅋㅋ 2 09.16 18:01 203 0
쇼케 응모공지 빨리 올려주지🥹 2 09.16 17:55 150 0
아놔 네이션 앵콜콘 진짜 없나 2 09.16 17:50 128 0
아니 심들아 오늘 정우 미쳤는데 9 09.16 17:43 398 0
아니 뎀조인츠 자꾸 브금 새로 깔아서 올려주는데 2 09.16 17:34 181 0
엔도쿄 오늘도 6명이네... 8 09.16 17:33 670 0
심들아 오늘 제노 볶덮머다 찢었다 6 09.16 17:32 208 0
혹시 스스 있나요~? 2 09.16 17:02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18 ~ 10/8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