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근데 예사나 그런 곳은 34 10.18 19:041109 0
엔시티다들 요드링 어디손가락에 꼈어 22 13:25894 0
엔시티다들 뉴믐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난 구믐을 삼… 17 10.18 20:03762 0
엔시티/정보/소식24일 6시 재현 솔로 음원 공개 ㅠ ㅠ 14 10.18 09:14440 11
엔시티나 4층 처음가는데 13 10.18 11:26321 0
 
입금한 심들 확인 됐어??? 5 09.19 20:42 96 0
무소유핑🥹 1 09.19 20:42 17 0
스엠아 내가 체조 가야된다 했잖아 1 09.19 20:41 34 0
사첵 몇번까지 있는 거야?? 2 09.19 20:41 69 0
자컨 힐링 미쳤다🥹 1 09.19 20:41 31 0
진짜 제발 가고싶다.... 09.19 20:41 10 0
몇번째 줄 까지 vip야?? 3 09.19 20:41 39 0
2층 좌석 진짜 적긴 하다 1 09.19 20:40 57 0
더영이 얼굴 가까이서 보는 게 목적이면 돌출이 나을까? 09.19 20:40 39 0
이번에 지류 아니지 않아? 13 09.19 20:40 206 0
장터 도영 콘 교환 할 심… 09.19 20:39 97 0
와 진짜 이럴거 알아서 하루라도 가고싶었는데 09.19 20:39 52 0
핸드볼 스탠딩 시야어때?? 8 09.19 20:38 147 0
스탠딩 그냥 뒤에 빠져서 바닥에 앉아서 봐도되나 8 09.19 20:38 157 0
나만 0표야..?ㅜ 21 09.19 20:37 474 0
혹시 첫콘 필요한 심 있어???? 29 09.19 20:37 425 0
마플 핸드볼 잡은 것도 짜증나는데 좌석도 다 안 푸네 2 09.19 20:37 106 0
아니 좌석 안그래도 좁은데 양옆 거의 4구역정도 안푼거면 4 09.19 20:36 153 0
다들 대기 몇번대에 어디 잡았어 ? 14 09.19 20:36 198 0
이제 없는것같지?ㅠ 3 09.19 20:34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