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판 들어와서 계정 굴린게 계정이 커지고 친한
넴드들이 많아졌었어 그러다보다 첨에 사귄 덕메 무리 중 한명이 유독 질투하고 시기질투랑 의심이 심해지더라
애정재단도 있어서 비계탐라도 눈치보이고
다 받아주고 안서운하게 해도 점점 심해지다 친한 다른 애들 소수랑 내 이간질만 듣고 뒤돌면서 당시
내 페잉에 쫒아오는거야 덕질이 너무 스트레스더라구
그래서 그냥… 다른 덕메들 연락 다 안받고 계정 다 접고 그냥 편히 실친들이랑만 오프다니고 정말 맘편히 덕질 다녔는데
덕메가 간절히 연락주기를 바라는 식으로 톡이 와서 맘 약해져서 탐라 몇달만에 들어갔는데 전이랑은 다르게
시기질투하던 덕메도 맨날 스스하러다니고(내가 스스하러다니는거 눈치주고 그랬음) 이게 뭐지 하는 반응들이였어
트친 원래계정에서 다시 사귈려는데 계정은 정말 많이 작아짐 (진짜 몇달만에 들어간게 큼)
나한테 친해질려던 트친들과
그냥저냥 알던트친들도 멘션 거는것도 다 벽 느껴지고 …. 시기질투 하던 전 덕메는 계속 나한테 툴툴거리고
아… 그냥 내가 돌아온게 바보같다 결국 다시 접고 이판와서 작년은 진짜 일년내내 계속 혼자 함
편안한데 다시 탐라에 발 들이니까 트친들이랑 오프 다니는게 부럽지만 그냥 눈감고 혼자 꿋꿋이 다녔어
그러다 작년연말에서야 거의 2년만에트친 활발하게 사구ㅏ고 완전 새계정에서 지내고 스핀이런거 없이 소수끼리 친하니 편하더라 지금은 본계 잘 안굴려서 비계만 사용하는데 지금에서야 비계 탐라가 너무 눈치 안보이더라
내 덕질 트위터로 시작해서 트위터때문에 탈덕위기까지 겪어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