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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6l 6

고칠 점 있다고 하면 당황할 줄 알았는데

그런거 좋다고 하며 받아적을 준비 하는 거 바바

진짜 내가 원빈이를 위해서라도

고칠 점 꼭 찾아서 알려주고 싶은데

어젯밤부터 생각했지만 고칠 점이라곤

내 옆에 없다는 것 뿐🫠🫠

그냥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떻게 나에게 이런 아이돌이ㅠㅠ 하며 이마만 빡빡치게 되는 것임



 
익인1
팬분이 고칠점 적어왓다니깐 그런거 좋아한다면서 받아적을 준비하는 아이돌..이라니 실화인가
3개월 전
글쓴이
ㄹㅇ 반응이 찐이야… 현실적인 조언만 해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원빈이가 너무 완벽해
3개월 전
익인2
심지어 고칠점 없다니까 좀 아쉬워 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게 찐이다 이 영상까지가 고칠점 없이 잘하고 있는 애라는 걸 증명해주는 느낌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진짜 아쉬워하는게 느껴짐 아 ㅠㅠ 나도 원빈이한테 구체적인 조언 해주고 싶은데 부족한 휀이라 미안하다
3개월 전
익인3
나였으면 당황해서 스탭보고 이랬을거 같은데 자기 그런거 좋아한다고 피드백 수용하려고 진지하게 받아적을 준비하는거 진짜.. 박원빈이 좋은 이유 하나 더 추가됨..🥹
3개월 전
글쓴이
파면 팔수록 이런 아이돌이 실존한다고?!!!! 상태 됨
3개월 전
익인4
이거 좀 발린다
3개월 전
글쓴이
미쳐 ㅠㅠ 어제부터 미쳐있음
3개월 전
익인5
와 삐나 너는 어쩜…얜 진짜 찐이야 정말 이런애 처음봐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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