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숑톤으로 2행시 해보자 11 10.08 19:44123 0
숑톤뭔가 편하지만은 않은 분위기가 11 10.06 13:10272 2
숑톤 이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9 10.08 15:43177 7
숑톤 ㅈㅅ한데 브리즈 언급하면서 어깨동무 왜 하시는거애요 숑찬님?? 9 10.06 13:12260 3
숑톤 미친 이게 뭐지 8 10.06 12:09214 4
 
왤케 연하만 뒤에서 안아대는거임?? 12 04.25 01:33 429 2
너네 왜 즐거운 너의 집 (ㅅㅍㅈㅇ) 04.25 01:14 116 1
백허그 자주하는게 4 04.24 23:40 238 4
일단 질투를 멈추고 춤을 추시오 4 04.24 23:30 165 2
허그무한제공사건 3 04.24 22:31 142 2
백허그하면서 손도 잡았네.. 10 04.24 22:19 395 5
여전하네 7 04.24 21:29 311 2
백허그 무한공급 씨피 8 04.24 21:23 299 3
연상이 왜 이런말 했는지 알거같아 3 04.24 13:27 303 2
포타) 스포일러 보는 숑톤러들 지금 당장 4편 보러가줘 5 04.24 13:08 152 1
소소한 눈맞춤 9 04.24 00:46 266 4
숑톤이 6-7키로 차이였다니 6 04.23 21:04 320 2
몸무게를 알고 있다니 12 04.23 19:53 424 1
성찬이 진짜 순애야 8 04.23 14:24 453 5
벨기에 무대 위 연애중인 커플 다른 각도 2 04.22 21:20 223 1
이거 ㄹㅇ 숑톤 코어다 4 04.22 20:24 333 5
정신차리면 붙어있는 씨피 4 04.22 19:56 219 2
헤테로 탈출기 4 올라왔다! 6 04.22 18:30 88 0
인기가요 현장포토 숑톤 투샷 10 04.22 18:28 266 4
새 포타 스포일러(제목) 재밌다 4 04.22 08:37 1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44 ~ 10/9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