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애들 11월 22-23 콘서트인가..? 30 10.19 16:581586 0
더보이즈 아니 현재 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파먹은 것두 아니구 17 10.19 17:36607 2
더보이즈 횬민정 뭐야 개기여워 11 10.19 18:12184 1
더보이즈나 궁금한 거 있는데 콘서트 확정 뜨면 나눔할 건데 28 10.19 19:38266 0
더보이즈 bAd를 타이틀로 하고싶었던 멤버들이 많았나보다 10 10.19 19:19432 0
 
콘서트 라이브 앨범 내줬으면 좋겠다 06.04 01:33 47 0
파이어아이즈 제발 해주 1 06.04 01:32 62 0
플로어랑 2층 교환해본사람 있어? 4 06.04 01:32 202 0
나 이번에 2층간다 물건 던지는 놈둘 있으면 2 06.04 01:27 197 0
매버릭 할라나 3 06.04 01:23 123 0
막콘이 그렇게 달라? 14 06.04 01:19 883 0
자리 고민중인데 ㅠㅠ 14 06.04 01:15 162 0
혹시 플로어 4열 이내로 가본 뽀 있나? 7 06.04 01:14 193 0
2층 중블인데 왼블이나 오블로 교환하려면 5 06.04 01:12 127 0
12구역 5열 정도면 플로어랑 교환 되나?! 4 06.04 01:12 163 0
뽀들아 우리 콘서트 스포 뭐뭐 있었지? 6 06.04 00:57 193 0
뽀들아 이번에 티켓팅 역대급인 거 맞았지... 13 06.04 00:51 690 0
막콘 2층 끝에서 세 번째 열인데 4 06.04 00:50 167 0
뽀들 이러면 첫중 가 중막 가? 14 06.04 00:46 156 0
2층 4열 시야 어때???? 2 06.04 00:45 121 0
근데 시제석 옆까지 계단 이어져있던게 5 06.04 00:45 170 0
어쩌다보니 3일내내 오른쪽만 감 8 06.04 00:43 101 0
첫콘보고 기절하면 어카지 06.04 00:41 70 0
새삼 이번 티켓팅 역대급이었다... 06.04 00:39 75 0
근데 진짜 무대 바로 옆 돌출 왜없앴을까? 4 06.04 00:35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18 ~ 10/20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