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5017 9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436 42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92 2:08783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8 10.07 13:31896 0
플레이브너희 라뷰관도 파도타기함? 30 10.07 13:02542 0
 
헐 친친에 예준이다 1:11 30 0
방금 버블 첫구독 했는데!!! 26 1:07 271 0
밤비도 오빠다 2 1:06 100 0
플둥이들아ㅠ 밤비 수박게임 14 1:02 158 0
🍈스밍 질문해도될까! 6 1:01 75 0
은호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름만 10번 넘게 들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3 0:58 114 0
와 밤비도 더 큰 공연장 가겠대 14 0:57 193 0
콘서트 또 보고 싶다고 보냈더니 ㅋㅋㅋㅋㅋ 0:54 100 0
친친라디오 질문! 11 0:46 197 0
밤비한테 만두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3 0:46 155 0
와 미쳤다 까먹다가 이제야 라디오 틀었어,,, 2 0:29 93 0
라디오 텐션 대박이다ㅋㅋㅋㅋㅋ 0:29 34 0
노아가 다 했다는 거 4 0:27 285 0
밤비한테 찰떡인 노래다.. 0:20 31 0
밤빜ㅋㅋㅋ 벌써 기가 빨린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 2 0:14 111 0
으노는 소문자 E였던거구나 4 0:14 212 0
친친 봤던 플둥이들아ㅋㅋㅋㅋㅋ 8 0:13 188 0
내일 출근길 간만에 친친이겠군 0:12 17 0
이제봤는데 은호 진짜 fps 진심이다ㅋㅋㅋ 2 0:11 83 0
진짜 이 사람 영상 좀 봐줘 1 0:1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