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뭔 일이고!!!!!



 
익인1
콩츄? 띵곡 더 알려야 한다
3개월 전
글쓴이
세상 모두가 들어야 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12 10.11 10:0745515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56 10.11 13:4218229 4
라이즈 뭐야..? 221 10.11 10:0727178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3 10.11 14:153842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022 1
 
빛 보면 어지러운데5 10.08 13:11 42 0
이게 악역얼굴 도경수 용안5 10.08 13:11 282 3
마플 그러게 애초에 왜 동물로 별명을 지으셨대7 10.08 13:11 250 0
마플 댕 썼다고 공계테러는 선넘었음4 10.08 13:11 237 0
윈터 진짜 귀여운 점2 10.08 13:10 137 0
데코덴 탑꾸 해본 익들아!2 10.08 13:10 25 0
마플 이야 문태일사건 궁금한이야기y에서 취재 들어가나보네1 10.08 13:10 81 0
미틴 지디 10/25 컴백이라는데???????2 10.08 13:10 163 0
배우는 회사 들어가고 신인때 확 떠야함 10.08 13:09 79 0
정보/소식 브브걸 출신 혜란, '제인 로즈'로 활동 재개…'홀로서기' 첫 싱글 앨범 '0 1 2 ..2 10.08 13:08 464 0
웨이브에 동거동락 있으면 좋겠다 10.08 13:08 22 0
코토코 실물느낌 ㄷㄷ 10.08 13:08 29 0
마플 근데...어차피 화력으로 무시하고 더쓰기운동하면 될거같은데6 10.08 13:07 196 0
마플 그 팬덤이 댕댕이 < 이거 만들었으면 ㅇㅈ인데12 10.08 13:07 419 0
나 진짜 궁금한건데 배우 엔터에서 이런거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주는 거5 10.08 13:07 224 0
트와이스 겨울 앨범 보고싶다2 10.08 13:06 51 0
앤톤 때문에 진짜 돌겠다28 10.08 13:06 634 30
내가 가고싶은 드림 앙콘 자리는2 10.08 13:05 133 0
와 내 친구 대형 배우회사에 3년있다가 ㄹㅇ 작품 하나도 안 하고 걍 계약만료로 나옴54 10.08 13:05 2507 1
이승철 - 떠나지마 유명한 노래야?? 10.08 13:0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18 ~ 10/12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