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중에 봉구가 플리소녀를 너무 좋아해서 더 웃곀ㅋ큐ㅠㅠㅠ 7

2 아니 나는 중간 인터뷰에서 속은게 덜덜 떠는 팬목소리가 진짜 찐인줄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3 6시 기상이라 아침에 들을까하다가 최대한 라디오 듣다자야지 했는데

4 아니 말투나 호흡이 완전 좋아하는 오빠를 만난 소녀팬 그 자체였는데 3

5 난 진짜 속았어.. 3

6 진짜 난 너무 웃긴게 밤비 속아서 세상 다정한거도 웃기고

7 아니 밤비 개신났었잖아 17

8 ㄱ돌핑.. 밤비 자기가 형한테 말투 어떤지 모르는듯 1

9 베리형이랑 통화할 땐 멜팅 복숭아 되고 쁜라형이랑 통화할 땐 1

10 옥장판 100장구매

11 ㄱ난 김보민씨 이때 잘못듣고 식겁함

12 "아니 진짜 노아형인줄 알았따니깐요?"

13 두번 다 속은 플둥이 있어? 5

14 예준이랑 통화하고부터 혀 좀 풀린거 귀여웠음 ㅋㅋㅋㅋ 5

15 아니 그 사이에 플리를 절대 섭외할수가 없어 2

16 아니 현장에서 그새 작가님이랑 피디님들이 3

17 밤비 '야생적이고' 듣고 0.1초 보민씨 뭐지 싶었을듯 3

18 근데 일단 왜 밤비가 인생이 트루먼쇼 같다고 하는지 4

19 풀리들 뒤집어진 사건들 14

20 아니 난 진짜 속았다고 그래서 약간 부럽이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