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21 10.07 20:38625 0
엔하이픈 정원이 브라이틀링 행사!! 14 10.07 15:05335 0
엔하이픈나만티쓰에갇혀있나,,,, 14 10.07 14:48111 0
엔하이픈 정원이 작두 타는 영상 떴다 11 10.07 23:32230 0
엔하이픈문스트럭 모른척 해줄테니까 타이틀로 갖고오자 12 10.07 20:0414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6 09.22 23:26 50 0
마지막에 안녕 사랑한다 <<이거 들은 사람 7 09.22 23:24 122 0
싱크 이 및놈 2 09.22 23:21 45 0
마플 다크문 아예 분리하려나보네 20 09.22 23:18 538 0
롯데월드 안온다는 소...식...... 1 09.22 23:15 122 0
OnAir 멋쟁이 강아지 3 09.22 23:03 48 0
OnAir 성훈이 오늘 얼굴뭐지 6 09.22 23:02 110 1
OnAir 강아지 새로 산 옷 자랑한다 1 09.22 23:00 22 0
OnAir 성훈이 라이브 왔당 09.22 22:54 13 0
일콘 이제 한국인 안거르나? 8 09.22 22:04 216 0
마멜 따라하는 성훈이 개귀여워!!!!!! 6 09.22 21:31 107 0
콘서트 가는 잎들중에 대구사람있어?? 28 09.22 20:19 146 0
종성이 저녁 늦게 라이브 킬거래 4 09.22 20:12 112 0
혹시 콘서트 퇴근길 기다려 본 사람들 있어? 09.22 17:30 101 0
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9 09.22 16:27 239 1
컨텐츠 추천해줄 수 있을까?? 17 09.22 15:02 104 0
응원봉 지금 사면 4 09.22 06:22 160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1 09.22 02:00 25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3 09.22 00:51 38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7 09.21 23:59 5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04 ~ 10/8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