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헐 홈커밍데이 뭐냐 23 10.18 15:191071 0
엔하이픈 우리 곧 컴백인데 투표/스밍 인증 또 해보는 거 어때? 14 10.18 10:3697 0
엔하이픈/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12 10.18 17:08241 0
엔하이픈 박보검님 하이웨이 1009들으신다 🥹 12 10.18 11:53306 0
엔하이픈 성훈이가 너무 느좋이야🫠 11 10.18 20:16240 0
 
정원이 위버스 모먼트 레쭈고 3 03.18 12:18 106 0
메모리즈 품절됐네!! 3 03.18 11:56 181 0
팬미팅 vod 나온다 3 03.18 11:03 122 0
갹 엔커넥트 븨오디 1 03.18 11:02 81 0
롯리 왔는데 폴라럽 틀어준당....ㅎㅅㅎ 3 03.18 10:53 75 0
이거 투표해야돼 4 03.18 09:32 124 0
나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 5 03.18 03:16 270 0
젱양인가 귀엽게 생긴 애가 2 03.18 01:46 167 0
리더님 고양이라이팅 진짜 여전한 성훈이ㅋㅋㅋㅋ 6 03.18 01:40 388 0
재윤이 wee.. 넘 귀여워서 기절쭈고.. 3 03.18 00:36 157 0
비비빅 초코맛이라고 뻥친게 이렇게 행복할 일이냐고ㅋㅋㅋㅋㅋ 5 03.18 00:02 359 0
우리 애기들 넘 착한 거 같아 ㅠㅠ 5 03.17 22:50 353 0
호주뽀이의 페라리 발음 듣고 갈 사람 2 03.17 22:25 151 0
엔어클락 이번편 애들 하고싶은거 마음껏 하게 해주면서 푹 쉬게 해줘서 너무 좋다.. 6 03.17 22:16 235 0
엔어클락 레쭈고 4 03.17 21:00 53 0
🐈: 저 안해요 응 해~! 😆 3 03.17 20:08 193 0
OnAir 떠누는 정말 어디로 튈지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17 17:34 110 0
서누 진짜 킹랑스럽다 2 03.17 17:34 61 0
김서누 너를 만나 완곡 커버 제발 3 03.17 17:24 54 0
빌리프랩,,, 노래방 부스 하나 두고 컨텐츠 부탁함 6 03.17 17:24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