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헐 홈커밍데이 뭐냐 22 10.18 15:191013 0
엔하이픈 우리 곧 컴백인데 투표/스밍 인증 또 해보는 거 어때? 14 10.18 10:3696 0
엔하이픈/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12 10.18 17:08210 0
엔하이픈 박보검님 하이웨이 1009들으신다 🥹 12 10.18 11:53304 0
엔하이픈 11월 8일에 미국 영화관에서 다큐 상영한대 11 10.18 14:35270 0
 
문스트럭 안무가 분이 크림럽 바이트미 샤콘느 새크파 별안간 연말 댄브도 하신분이.. 22 10.17 12:29 722 1
자컨이나 엔어클락 재밌는편 추천 가능할까욤? 8 10.17 12:03 70 0
전시회 가볼까하는데 3 10.17 12:02 54 0
문스트럭 안무가님 인스타 봤어? 13 10.17 11:56 301 0
선우랑 나의 유일한 공통점 8 10.17 11:49 94 0
희승이 생일 케이크 사슴햄 너무 귀엽닼ㅋㅋ 5 10.17 11:46 54 0
희승이 새벽에 위버스 왔다 갔네 3 10.17 11:45 45 0
투표하고 가볍게 출근 4 10.17 07:48 33 0
투표 완료 3 10.17 07:46 9 0
엔하이픈 노래의 활용도 1 10.17 01:44 128 0
이거 넘 귀엽다 5 10.17 01:34 118 0
투표 레쭈고🌿 3 10.17 00:36 15 0
마마투표인증➖🌿 4 10.17 00:10 17 0
오늘도 투표 완 ➖️🖤🌿 3 10.17 00:09 15 0
요거 애들 성격 잘 보이는 것 같음 ㅋㅋ ㅠㅠ 9 10.16 23:23 244 0
오늘 저장한 니키 짤인데 7 10.16 23:18 98 1
오 우리 픈 일등이네 10 10.16 22:54 300 0
마플 아니 떡밥 안주나? 5 10.16 22:26 156 0
그냥 내가 부러워 죽겠는 사건이다 4 10.16 22:11 139 0
마플 기사 이따위로 나는데 회사가 수정 요청해야한다고 봄 48 10.16 20:36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10 ~ 10/19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