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29 0:13730 0
플레이브허티 ㄹㅈㄷ 뭐라고 생각해 24 09.21 23:53412 0
플레이브17 09.21 08:261156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285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70 0
 
스밍 체크체크 1 07.10 19:58 35 0
이번 키트는 하자없이 받아서 넘 기쁘다(ू˃̣̣̣̣̣̣︿˂̣̣̣̣̣̣ ू) 2 07.10 19:55 54 0
이 짤 하민이 이마깐거 진심 개잘생겼는데 1 07.10 19:54 111 0
봉구 생일키트 보는데 제대로 된 식집사다... (ㅅㅍ 3 07.10 19:48 155 0
퇴근하자마자 생일키트 열었는데 07.10 19:42 68 0
애더라 나 내일 오후반차야 사유가 뭐냐고? 2 07.10 19:41 149 0
스밍 돌리면서 갑자기 벅차오름.. 이번엔또 얼마나 기깔나는걸로 들고올까 싶어서 5 07.10 19:39 59 0
노 디벨롭 노 휴먼 이걸로 굿즈 잔뜩 만들어줬음 좋겠다 8 07.10 19:29 155 0
얘들아 오늘 우선예약 없으면 9 07.10 19:28 222 0
마피아(?) 컨셉 해줬으면... 5 07.10 19:27 118 0
아기맹수 너무 조아 3 07.10 19:23 107 0
은호 생킷 큐알은 무슨내용이었지? 4 07.10 19:22 120 0
마플 외국플리들한테도 포카사기 치나봐.. 다들 조심ㅜ 5 07.10 19:20 223 0
플레이브 데뷔 전 초창기 팬 있어?? 23 07.10 19:14 425 0
찾고 싶은 ㅍㅇㅌ가 있는데 9 07.10 19:04 146 0
위버스콘 비하인드 숏츠왓당... 1 07.10 19:01 143 0
밤비가 밤양갱 챌린지(?)를 한적이 있었나? 7 07.10 18:55 142 0
노 디벨롭 노 휴먼 요거 6 07.10 18:55 154 0
아 근데 난 밤비 스프링골플 이야기할 때 와 저런 식물도 알아? 똑똑하다 이랫는.. 21 07.10 18:47 356 0
동생 스프링 골풀 닮았다고 웃으면서 말하더니 07.10 18:46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8 ~ 9/22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