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개그우먼 부모도 그렇고 설리 엄마나 이효리가족이나 이민우 가족이나 윤영미아나 남편도 그렇고 박수홍 장윤정 등등 하도 가족들이 연옌 뜯어먹고 손놓고 일안하고 사는거 많이 보니까 최애도 가족들한테 뜯어먹히고 자기 몫 못챙기고 살까봐 가끔 걱정됨 내가 알수있는 부분도 아니니까..
독립적으로 자기가 열심히 젊음 포기하고 번 돈 잘 쓰고 살았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