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오늘 비투비 음방 첫 1위 9주년 29 0:10682 14
비투비/OnAir 헐 구공탄 ㄹㄴㅁ 나온다!!! 28 10.20 19:481150 13
비투비/정보/소식 241021 육성재 2025 Season's Greetings [BLUEH.. 20 12:021164 10
비투비티켓팅 부산 갈지말지 정해줘.. 19 19:06366 0
비투비나 이번에 역대급 텅장임ㅋㅋㅋㅋㅋㅋ 22 13:20659 2
 
성재팬미팅 현장안내 있었나..? 2 05.17 19:28 178 0
미디어 성재 유튜브 생태계 파괴하는 자의 브이로그 #큐레이터 4 05.17 19:20 83 0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거 진짜 진짜 보고싶었는데 ㅠㅠ 6 05.17 19:16 350 6
정보/소식 240517 2024 BTOB FAN-CON [OURDREAM] Behin.. 6 05.17 19:00 1173 6
정보/소식 240517 성재 인스스 3 05.17 18:51 164 2
메가콘 간다 ㅠㅠㅠ 2 05.17 18:50 141 0
설들 내일 모 입구가? 1 05.17 18:10 136 0
정보/소식 240517 육성재 'The Ghost' Live Clip 9 05.17 18:01 175 12
와아 성재 라이브 클립이다 !!!! 1 05.17 18:00 69 0
창섭이 오늘 뭐찍나??ㅅㅍㅈㅇ 9 05.17 17:43 1692 4
피디님 육섭 아시죠? 3 05.17 17:26 257 0
정보/소식 240517 성재 인기가요 대신가드림 토요일 낮 12시 대공개 7 05.17 17:03 1137 2
정보/소식 240517 성재 #이모지오_챌린지 로 알아보는 #육성재 의 취향💞 3 05.17 17:01 131 1
골드 없어서 브라운(...) 입는 사람 나야나🤣 6 05.17 16:37 1168 0
정보/소식 240517 성재 일본 팬미팅 스페셜 메세지 1 05.17 16:36 108 0
정보/소식 240517 프니 인스스 +추가 5 05.17 16:23 83 1
미디어 성재 뉴짤 1 05.17 15:49 172 2
정보/소식 240517 성재 음중 현장포토 8 05.17 15:12 1055 6
성재 응원법 6 05.17 13:43 1090 0
이번주에 비투비 여기저기 출몰하네 4 05.17 13:09 12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