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MNH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석매튜맽모닝🦊🐱❤️ 8 10.07 07:5218 2
석매튜 나 이 계정 좋아… 7 10.07 21:1199 1
석매튜 튜야 온다😆 6 10.07 10:5067 0
석매튜나 지금 매튜가 너무 필요해ㅜ 6 10.07 14:2562 0
석매튜 맽나잇🦊🐱❤️ 6 0:3221 2
 
생카관련 질문! 2 04.10 12:01 99 0
얘들아 만약에 매튜 데뷔해서 영통팬싸하게되면 9 04.10 10:21 110 0
스위치 추는 매튜도 보고싶다 10 04.10 10:15 104 0
월요일엔 5 04.10 09:12 54 2
혐생 힘드니까 직캠 보고 갑시다... 7 04.10 08:02 35 1
맽모닝❤️ 11 04.10 06:33 59 0
석류단들아 짤 찾는거 도와죠!!! 4 04.10 03:30 82 0
나 오늘 매튜 입덕 50일이야 3 04.10 03:23 59 0
매튜 팬들아 나 궁금한게 있어서 와봤서 17 04.10 01:24 366 0
매튜 자기소개 영상 보고 왔는데 마지막에 뭐라고 말하는 거야?? 12 04.10 01:10 177 0
석류들아 벌써 월요일이다 6 04.10 00:51 90 0
매튜 첫 팬싸 무조건 영상으로 남겨야돼 5 04.10 00:46 87 0
매튜 음색 진짜 소중해 6 04.10 00:45 77 0
매튜 표정도 좋은데 난 시선처리도 너무 좋아 5 04.10 00:42 85 0
그런데 나 팬싸가서 우현오빠라고 불러야지 다짐해도 7 04.10 00:38 75 0
하 정말 매튜 알고 나서 캐나다 진심됨 6 04.10 00:33 106 0
오늘도 난 매튜의 세상이다 다짐하고 자기 7 04.10 00:31 89 0
매튜한테 팬싸가서 9 04.10 00:29 76 0
눈감고 알러뷰 아원츄 석매튜 써보자 63 04.10 00:21 744 0
나만 이런가? 매튜 덕질 시작하고 뇌절제술 당한 사람마냥 매튜..매튜..마슈.... 11 04.10 00:2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6 ~ 10/8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석매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