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OnAir 현재 방송 중!

엄태구 느와르영화 얼른 말아주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4872 1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07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71 09.16 14:237444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86 09.16 13:518841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68 09.16 13:0412138 2
 
아 슬픔이 너무 쨔증나 왜저래 1 07.21 14:45 65 0
마플 굿파트너 보는데 럽라 뭐야,,,3 07.21 14:42 219 0
스위트홈 ㄹㅇ 비주얼 쩐다 07.21 14:38 142 0
탈주 볼까 코난 볼까?14 07.21 14:37 306 0
아침부터 알고리즘이 부부의 세계로 안내해줘서 07.21 14:35 50 0
Infp 배우들 누구 있어?13 07.21 14:30 367 0
코난 본 익 있어?17 07.21 14:28 360 0
연기욕심 있는 배우들 보면 너무 좋아3 07.21 14:26 295 0
핸드폰잃어버렸을때 위치추적할수잇나?ㅠ4 07.21 14:22 113 0
마플 남지현 발성 바꾼건가?2 07.21 14:19 390 0
이제훈 옆태 진짜 최고다6 07.21 14:15 412 2
드라마 자체는 가벼운데 애절한 장면도 있는 로코 뭐있을까?12 07.21 14:11 345 0
아 탈주 개재밌다3 07.21 14:09 165 0
우연일까 홍주 후영 덩케 좋다ㅋㅋㅋ3 07.21 14:05 331 0
와 김지원 이 사진 미쳤다 6 07.21 14:05 560 2
정보/소식 신하균, 빌런 잡을까..분신자살 시도 발생('감사합니다') 07.21 14:04 53 0
정보/소식 정은지♥최진혁, 돌고 돌아 진심 확인→애틋한 포옹 포착(낮밤녀)9 07.21 14:03 2604 0
굿파트너에 나오는 이 배우님 어디에 나오셨더라 ㅜㅜ7 07.21 14:02 626 0
찰리와 초콜릿 공장 초콜릿 포장지 71년판과 05년판2 07.21 14:01 2110 1
마플 변우석보니 업보빔이라는게 있구나 싶네 07.21 14:00 5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