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궁금하다 ㅋㅋㅋ



 
익인1
응응 아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42 10:0733373 5
라이즈 뭐야..? 213 10:0718694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80 13:423343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874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682 1
 
지디라니....지디가온다니.... 10.08 12:37 25 0
장터 10/15 20:00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4 10.08 12:37 70 0
마플 민희진 가처분 안되도 몇번 더 할수있는걸로 아는데 근데 솔직히 안될거라는거 예상해도15 10.08 12:37 305 0
지디 25일 땅땅인지는 모르겠지만 곧 컴백같긴 했음 10.08 12:36 30 0
유병재 하니 생파 뭔가 감동이다 하는거 보고 생각난게 뉴진스 어디 나오면 다들 따숩게 챙겨주..9 10.08 12:35 394 2
고척 시야 잘아는 분..6 10.08 12:35 179 0
리쿠가 너무 좋다1 10.08 12:35 144 0
근데 라인업 빡세면 이름 알리고 싶은 돌 입장에서는 유리할까?20 10.08 12:34 373 0
위츄보니까 생각났는데7 10.08 12:34 183 0
멜티 폰 하나로 탭 여러개 켜서 하는거 ㄱㅊ??3 10.08 12:34 39 0
마플 본진 11월 컴백인데 10.08 12:33 92 0
마플 올해 전체적으로 이용자수 파이가 적고 빈집이라 불린 이유가5 10.08 12:33 181 0
마플 민희진 "문제 개선은 ㅇㅁㅇㄱ”6 10.08 12:32 385 0
장터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8시 멜론티켓 티켓팅 용병 구해요!!(수고비⭕️) 10.08 12:32 47 0
마플 민희진 보고싶어 10.08 12:32 37 0
멜티 카결만 가능이면 카카오페이도 되는거지?1 10.08 12:32 31 0
마플 본진 라방 너무 안해줘 10.08 12:32 56 0
흑백요리사에 나간 아이유 ㅋㅋㅋㅋㅋ24 10.08 12:32 1375 2
마플 민희진 가처분 24-25일 중 나올거로 예상5 10.08 12:31 203 0
캐해 과한 집착하면 나중엔 팬아트만 보더라 2 10.08 12:31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8 ~ 10/11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