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5218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464 42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93 2:08850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9 10.07 13:31919 0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46 17:21612 0
 
옞놔야 알겠다... 1 09.12 20:27 156 0
남친 라방 챙겨보네 09.12 20:27 61 0
옞놔가 왜 이래 09.12 20:27 52 0
아휴 또 애인 감싸주네 7 09.12 20:25 201 0
텍사스가 모야?? 5 09.12 20:21 258 0
이거 어케참는데 5 09.12 20:17 233 0
우리 물만두 귀엽다💙 09.12 20:16 10 0
와 근데 4k 개좋아 09.12 20:14 69 0
뚝스랑 얘기하는 예준이 +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예준이 09.12 20:13 85 0
미친 오늘 뱅 4k임 8 09.12 20:02 291 0
라방 볼 준비 완!! 1 09.12 19:58 78 0
예준이 생일인데 내가 왜 긴장되지????! 09.12 19:57 14 0
은호 생일키트 키링 레진코팅 하려다가 실패해서 1 09.12 19:55 75 0
멤버들 인기체감 못하는거 23 09.12 19:53 542 0
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19 09.12 19:50 5146 9
오늘 라방푸드 거하게 시켰는데 어떤데 5 09.12 19:47 141 0
오늘 6 09.12 19:35 144 0
생일케이크로 아이스박스 사러 왔는데 2 09.12 19:32 115 0
오늘 라방푸드 09.12 19:31 32 0
퇴근 중인데 개급하게 지코바 댑혀서 라방푸드 해야하거든? 10 09.12 19:24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6 ~ 10/8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