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돈많이주니 좋다고 말해

돈에미쳤다고 말을하라고 ㅋㅋㅋ 지말고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4 14:334790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24 9:301693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22 14:01560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4149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6 11:363530 48
 
마플 하이브 언플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18:06 28 0
마플 물 들어올 노 저을 줄 모르는 회사 때문에 너무 답답해 10.07 18:06 22 0
마플 @늊 부모님들 하이브 아동학대로 고소합시다..2 10.07 18:06 62 0
마플 걍 뉴진스 불쌍해....2 10.07 18:05 56 0
마플 아일릿은 인사 안한적이 없다 → 최악으로 짜침 10.07 18:05 52 0
진짜 슈퍼쪽팔림 시즌2도 아니고 아일릿 입장문 수준봐 ㅋㅋㅋㅋ 10.07 18:05 109 0
마플 진짜 징그럽다 10.07 18:05 18 0
마플 90도 인사 강조하면서 언플하는거 개짜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18:05 30 0
마플 저런것도 엔터라고 10.07 18:05 15 0
앤팀 노래 중에 비장하게 앤.팀.고. 하는 노래 뭐였지?ㅜㅜ2 10.07 18:05 109 0
마플 ㅇㅇㄹ이 무슨죄냐 이러는데 ㅎㄴ는 무슨죄임? ㄵㅅ는?16 10.07 18:05 122 0
마플 가수 주어깐것도 하이브, 근데 아니라고 주장하는것도 하이브2 10.07 18:05 49 0
마플 빌리프랩은 멤트 팔로우 공개사과도 안한거 아님?1 10.07 18:05 24 0
마플 저 회사 너무 싫어짐 하니가 그런 말 한적도 없는데 마치 릿 멤버가 인사 무시하고 지나갔다고..1 10.07 18:05 32 0
아니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10.07 18:05 19 0
원팬 파스타 진짜 맛있어?2 10.07 18:05 32 0
정리글 빌리프랩 입장문&뉴진스 부모님 입장문 이상한 점40 10.07 18:05 4122 27
마플 하이브가 망해야 케이팝이 살아 10.07 18:05 25 0
cctv 특정 부분만 삭제됐다는거 막장 드라마에서만 봤는데 10.07 18:05 24 0
마플 아일릿부터가 까계정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건 걍 없던 일임 뭔 변방 계정도 아니고 10.07 18:04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10 ~ 10/19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