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6 10.19 20:252831 0
데이식스 와 이거 대박이다 28 10.19 15:322401 6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3 16:241651 1
데이식스 나 떵딘 이런 사진 좋아.. 🥰😳😘❤️🍀✨ 23 10.19 18:14757 0
데이식스지금..스밍중인 애들 있어? 그냥 독방이조용한 거야? ++질문이써😗 25 10.19 22:33741 0
 
집샵 취소.... 한 번만 돼? 1 09.22 21:43 55 0
마플 현타오는 하루들 있어? 12 09.22 21:43 416 0
아 왜 진짜 너무 신났어서 09.22 21:42 24 0
나 오늘 스탭이었는데.... 11 09.22 21:41 489 0
스제야 영종도 갈 거면 우리 밥 좀 주라 2 09.22 21:41 79 0
나 스탠딩 3일 다녀왔거든? 09.22 21:41 87 0
알럽듀 해줘서 너무너무 좋았어2 09.22 21:40 26 0
첫스 막좌 인데 좌석이 진짜 좋긴좋구나 2 09.22 21:40 176 0
하루들 상태 괜찮니.. 09.22 21:38 39 0
하... 다들 서울로 헤쳐모여 나 여운이 안사라자는데.. 4 09.22 21:38 39 0
진찌 데장 얼궁 짱이야1 09.22 21:38 40 0
스탠딩 갔던 하루들 나 궁금했던 게 12 09.22 21:37 252 0
마플 스탭 업체가 개쓰레기였어 스탠딩 입장 10 09.22 21:35 439 0
스탠딩이었는데 내 앞,옆사람 중국인7 09.22 21:34 211 0
애들 진짜 열심히 준비한 거 티나서 눈물남.. 1 09.22 21:33 95 0
성진이 목 좋아진 게 진짜 감격 10 09.22 21:33 305 0
유입 진짜 많은가봐.. 6 09.22 21:32 407 0
영종도 장점 09.22 21:32 71 0
쁘멀은 올해만 파는 거야? 3 09.22 21:32 152 0
진짜..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6 09.22 21:31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