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5
미남이
글씨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는군아...🥹


 
익인1
😭
2개월 전
익인2
😭감동이야
2개월 전
익인3
읽으면서 와 표현력이 좋더라
2개월 전
익인4
한빈이는 글도 잘써요
2개월 전
익인5
감동😭
2개월 전
익인6
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7
😭
2개월 전
익인8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498 10.07 23:1514592 3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985 9
세븐틴봉들 첫콘 구역 어디얌 80 1:011129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정국이 미국 슈퍼볼 무대 출연할 수 있었는데 군복무 땜시.. 58 1:173594 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61 13:17954 0
 
윳댕 솔직히 이거 나만 느낌? 3 3:48 284 0
마플 소속사 달라지면 개인팬되거나 탈덕한다4 3:47 160 0
아니 나는 그냥 어렷을때부터 만화캐 좋아했는데1 3:47 119 0
진짜 나만 알 것 같은 좋은 노래 추천해주자32 3:45 170 0
제기랄.. 난 넨석이라고.. 9 3:43 224 0
이런 씨피 처음 파봐서 너무 낯뜨거워 미치겠음... 1 3:42 195 0
숕넨의 오천가지 1차 중에서 좋았던 거 하나씩만 말하고 자 7 3:41 103 0
돌넨 영원히 싸우는 줄 알았는데 다정도 하네,, 1 3:40 162 0
에스파는 컨셉도 장난아닌데 3:40 111 0
근데 돌넨 이런 것도 있음... 돌이 자장가 불러달라니까 또 불러줌 3 3:39 136 0
열린 결말 vs 닫힌 결말 7 3:38 72 0
돌넨 코어 그거 아니야? 4 3:37 143 0
최애가 주변에 예쁜팬한테 반해서 대시하면 어떰?10 3:37 309 0
돌넨 혐관은 이때부터 시작 아니야? 4 3:36 281 0
마플 요즘 스포티파이 곡추천 왤케 못하지 3:35 41 0
마플 댕 소유권 주장은 ㄹㅇ 짜친다1 3:35 185 0
돌았나 돌넨 4페이지나 달림 2 3:34 110 0
트위터 들어갔는데 탐라에 수진이 오빠입니다 하고 떴는데 3:33 60 0
마지막으로 돌넨 처음으로 내 마음에 들어온 떡밥 남김 3 3:32 164 1
돌넨 1차: 질질 흘리기나 하고 2 3:31 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02 ~ 10/8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