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엥 아니 다햇는데 59 10.07 20:001198 0
하이라이트확정난 사람들이랑 안된 사람들 뭐가 다른거야? 14 10.07 20:12262 0
하이라이트나만 아직 대기열에 갇혀있는거니 14 10.07 20:50304 0
하이라이트2분에 성공한 나는 예매 신청중이고 18 10.07 20:15266 0
하이라이트혹시 예매 확정 뜬 길동 있니?? 13 10.07 20:11151 0
 
포토북 포토카드 c랑d만 변경된거야??? 3 07.20 22:11 104 0
포토북 질문!(ㅅㅍㅈㅇ) 4 07.20 21:41 112 0
형아들이 보내준 커피차 후기 올라왓넹 29 07.20 21:34 879 0
반하 포카 c버전은 뭐야?? 4 07.20 21:33 99 0
2기 가입한 길동이들 중에 2 07.20 21:22 127 0
💛💛💛💛 뮤빗 11일차 💛💛💛💛 3 07.20 21:05 23 0
기광이 댄스클래스 내가 몇번대인지 4 07.20 20:47 139 0
반하 포카 4종류 다 사길잘했다 8 07.20 20:40 135 0
기광이 댄스클래스 메일왔당 1 07.20 20:10 95 0
두준이 인스타에 동니 댓글💜 6 07.20 19:51 194 0
포토북 받은 길동이들 질문!!!! 2 07.20 19:20 84 0
아 근데 방두준볼때마다 1 07.20 19:00 98 0
포토북 질문..🥺(ㅅㅍㅈㅇ)이것도 스포인가 애매하지만 일단 주의 달아놓음 7 07.20 18:51 201 0
윤두준..너무... 6 07.20 18:46 90 0
귀여미들 2 07.20 18:22 95 0
포카만 산 길동들 아직 안왔지..? 7 07.20 18:20 96 0
근데 진짜 신기한게 19 07.20 18:18 350 0
정보/소식 방랑자 윤두준 업뎃 💙 07.20 18:02 24 0
정보/소식 두준이 방랑자!! 07.20 18:02 9 0
정보/소식 두준 인스타 💙 1 07.20 18:0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34 ~ 10/8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