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5 09.27 12:511543 3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4 09.27 10:431833 0
세븐틴 민원러들 비상비상🚨🚨🚨 22 09.27 22:02931 4
세븐틴본인표출 진짜 진짜 봉들아 꼭 다 받아가줘 진짜로🥹 22 09.27 23:38334 2
세븐틴 우와 셉카이브 20 09.27 15:01817 6
 
캐랜 나눔 질문 있오!! 2 07.11 13:13 111 0
페더썬은 정말 뭘까 7 07.11 13:11 272 0
민규가 갑자기 계단 올라가서 노래 부르던거 뭐였지 1 07.11 13:07 105 0
캐랜에서 간식 나눔하면 뭐 받고 싶어? 3 07.11 12:55 122 0
이렇게 잘생기고 귀여운얼굴로 나와같은 고민을 한다는게ㅋㅋㅋㅋㅋ 2 07.11 11:58 294 0
이디노 ㅇ0ㅇ오억???하는거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 4 07.11 11:39 257 0
지방봉 고민들어줘 22 07.11 11:24 1237 0
막콘가는 지방봉들아 39 07.11 10:36 340 0
정보/소식 아레나 옴므 플러스 2024년 8월호 세븐틴 원우1 07.11 10:10 278 3
장터 캐랜 굿즈 배송지 변경 양도해요 3 07.11 10:09 208 0
본인표출예전에 막콘 온콘팟 구할 생각이라던 봉인데 오늘 저녁에 장터 파면 올 봉 있을까.. 8 07.11 09:54 171 0
캐랜주 고잉 결방하겠지? 5 07.11 09:44 490 0
나는 진짜 ㅠㅠㅠㅠㅠ 2 07.11 09:31 152 0
어둠의 햄찌단 07.11 09:19 194 0
생카 가보고싶은데..ㅎㅎㅎ 13 07.11 08:44 1132 0
다음 고잉 언제와 07.11 08:09 73 0
정한이는 호랑단 리더 07.11 07:06 77 0
장터 트레카 양도 구합니다...... 5 07.11 02:24 208 0
정하니가 호싱이를 너무 호랑호랑해줌 07.11 02:23 81 0
호랑단 귀여웤ㅋㅋㅋ 07.11 02:1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0 ~ 9/2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