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3
진짜 사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70 8:1722045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205 10:5527466 2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65 21:521611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63 12:211519 1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57 9:566350 7
 
백현이 맛있다한 피자 브랜드 어디야??10 08.21 13:34 685 0
내가 태민 민소매를 너무 좋아해4 08.21 13:33 128 1
근데 엘라는 왜 인스타 안 닫았지..?6 08.21 13:33 1609 0
다들 월급 얼마 모았니?10 08.21 13:33 151 0
엔믹스 신곡 좋은데 난5 08.21 13:32 135 0
나는 홈마가 직업이었으면 좋겠음7 08.21 13:32 384 0
비욘세 리슨같은 부르면 나 자신이 되게 멋질거 같은 팝송 있을까 ㅋㅋㅋㅋㅋ3 08.21 13:32 40 0
기안84가 또 대상 받겠네 ㅋㅋㅋㅋ25 08.21 13:32 1309 0
마플 또 평일 대낮 치매플 시작됐네3 08.21 13:31 184 0
전본진 아직도 팬싸하네 앨범나온지 반년됐는데4 08.21 13:31 175 0
플레이브 노래 뭔가 투니버스 키즈인 내 맘을 흔듬4 08.21 13:31 489 0
재희 서있는 폼이 넘 귀엽고 웃김2 08.21 13:31 242 1
유우시 퍼컬글도 은근 꾸준글인거같음 ㅋㅋㅋㅋ3 08.21 13:31 259 0
마플 진짜 오디션 프로그램 흥하고 나서 악개들에게 명분을 준게 슬픔 08.21 13:29 84 0
마플 뭔 덕질에 누구는 이해가고 이해 안가고를...1 08.21 13:29 87 0
나이 먹을수록 전본진들이 얼마나 어렸는지 실감 중임3 08.21 13:29 62 0
소희 재희 에셈타운에서 콜라보 한번 해줬으면2 08.21 13:27 240 0
마플 커뮤에서 고증 관련해서 아는척하는거 되게 같잖았던 적 있었음 1 08.21 13:27 56 0
마플 엔믹스 이번 노래 개좋은뎅...1 08.21 13:27 127 0
나 노래 2개밖에 모르는데 콘서트 가도 될까 ㅋㅋㅋㅋㅋ22 08.21 13:27 3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42 ~ 9/9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