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스밍 잘 돌아가는지 체크 차 뭐 나오는지 조사하러 왔슴다⭐️ 12 09.08 16:40161 0
엑소/정보/소식 백현이 뮤뱅 사전투표 후보에서 누락됐대 🚨🚨 8 09.08 11:43285 0
엑소 셀카 풀어주셨으면 좋겠다.. 5 09.08 13:10151 0
엑소경수팬콘 b구역 1열 터졌어 5 09.08 09:34349 0
엑소경수팬콘 자리 고민해 줄 사람? 7 09.08 14:38169 0
 
와 노래 좋다 10.19 18:12 14 0
목소리 진짜 개좋아ㅠㅠㅠㅠ 10.19 18:10 12 0
아 경수 목소리 기절 10.19 18:10 13 0
경수 노래 약간 옵세션 앨범 느낌나지않아?? 2 10.19 18:09 67 0
아니 처음부터 미쳤다 10.19 18:08 11 0
제발 퇴근이요 ㅠㅠㅠㅠ 경수 오스트 듣게.. 10.19 18:07 12 0
바이트 유튭뮤직엔 안올라온거 맞지ㅠㅠㅜ 고음질로 듣고싶은데 10.19 18:07 10 0
2절 시작부분이 찐이다... 10.19 18:05 20 0
경수 노래 어때?? 2 10.19 18:03 36 0
오스트 미쳤다 10.19 18:03 11 0
와 경수 ost 뭔가 템포 앨범 재질이야ㅋㅋㅋㅋㅋㅋㅋ 2 10.19 18:02 62 0
경수 목소리 미쳤다 10.19 18:01 17 0
경수 드라마 ost는 처음이라 내가 다 긴장된다ㅠㅠ 5 10.19 17:45 217 0
이제부터 시우민은 강아지다 4 10.19 17:38 82 0
엑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2 10.19 16:14 132 0
마플 단체 내년초에는 무조건 나올 거 같은데 우리 뭐 아무것도 안하는거야? 16 10.19 15:50 1284 0
우리 시즌그리팅 정리된 글 같은 거 아직 없지? 1 10.19 13:38 63 0
우리 내년 봄에 콘서트카더라있나보네 19 10.19 12:10 2631 0
어?? 경수 머리 반창고야?? 3 10.19 11:34 366 1
꼬꼬야 ~ ~ ~ ~ ~ ~ ~ 잘 이써쒀 ~ ~ ~ ~????? 1 10.19 10:44 10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2 ~ 9/9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