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511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523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750 5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07 4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1 09.08 23:39272 0
 
태용이는 그 얼굴에 4 02.19 23:29 111 0
그 재민이 포카 찾아줄 사람.. 13 02.19 23:20 243 0
정보/소식 Girl, It's Dangerous 😈 4 02.19 23:19 109 0
태용아 나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앉았다 1 02.19 23:19 78 0
아 헐 툥이 둘째날 드코 3 02.19 23:16 218 0
영양제야 고마어 3 02.19 23:16 49 0
태용이 퍼스널컬러가 핑큰데 2 02.19 23:11 66 0
툥담툥담 해주고십따 1 02.19 23:06 37 0
태용아 근데 4 02.19 23:04 68 0
이태용 밥 많이 먹는다는 소식 2 02.19 23:03 103 0
장터 드림쇼 2-3회차 양도 받을 심 있을까? 12 02.19 23:02 349 0
저 지금 백투패 다 외웠어요 3 02.19 23:01 69 0
텐 조아하는 이유 2 02.19 23:00 50 0
아 이태용 머야 1 02.19 23:00 42 0
언제 나 보러 올거야? 7 02.19 22:59 212 0
정보/소식 소툥소툥 02.19 22:54 31 0
정보/소식 톡파원25시 다음주 예고편 텐 9 02.19 22:40 248 1
헐 다음주 톡파원에 텐 나온대 5 02.19 22:37 96 0
헐 생로랑 관계자님이 텐 팬콘 생로랑 착장 사진 올려따 6 02.19 22:33 190 1
텐 능력치가 넘쳐흘러서 너무 조아 2 02.19 22:28 3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30 ~ 9/9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