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직도 변서방 거리고 있냐고.. 심지어 새 드라마 피드 못 올리는 이유도 눈여 팬들 때문이래 ㅋㅋㅋ



 
익인1
?? 왜?
2개월 전
익인3
관종질 잼나서
2개월 전
익인2
눈여팬들 아니고 선업튀 망붕러들 아냐?
2개월 전
익인3
222 주어 잘못 적은듯
2개월 전
익인4
엥? 눈여 팬이랑 새 드라마 홍보 못 하는거랑 뭔 소리지..
2개월 전
익인5
뭔ㄱㅅㄹ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37 10.10 13:2419310 3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83 10.10 22:584893 0
드영배 지수 필리핀에서 활동하더니 완전 현지화다됐구나...55 10.10 20:361880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55 10.10 10:1410423 2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56 10.10 20:2812668 1
 
당연하게 나올 줄 알았던 결혼식이 10.06 22:55 42 0
엄친아는 유명한 주3회 드라마임 3 10.06 22:54 401 0
이동진 룩백이랑 조커 둘다 4.0줌 10.06 22:54 97 0
줬다 뺏긴 느낌이야 드레스투어 했으면 결혼해야지!!!! 10.06 22:53 19 0
결혼식 장면 안주는거 너무 화나네….우리랑 장난 하나 10.06 22:52 39 0
드라마 하이드에서 이청아 중요한역할이지..?1 10.06 22:52 17 0
마플 아 진짜 결혼식 하나만 기다렸다구 10.06 22:52 38 0
나 포토에세이 산지 한달? 한달 반 됐는데 한 번 보고 말았음 1 10.06 22:52 40 0
엄친아는 가만보면 경종혜숙에 젤 공들인 느낌이야2 10.06 22:51 147 0
애들아 정해인 데칼 봐봐 개웃김5 10.06 22:51 341 2
근데 나만 엄친아 결혼식 무조건 줄 줄 알았음?4 10.06 22:51 169 0
난 엄친아가 너무 좋다!!!!!1 10.06 22:51 41 1
슬빵 캐릭 다 매력넘치는데 유대위가 진짜 매력적으로 나옴..2 10.06 22:51 45 0
엄친아 오늘 승류 합이 미쳤는데 10.06 22:50 45 1
그래도 엄친아 덕분에 행복했고 설렜어 10.06 22:50 24 0
엄친아 오늘 근데 정소민 개예쁨 말도안됨5 10.06 22:50 144 2
엄친아 막화 어땠어??8 10.06 22:49 320 0
호든 불호든 어쨌든 끝까지달리느라 고생들했다 10.06 22:49 26 0
엄친아 오늘 정해인 정소민 특히 예쁘지 않았어?6 10.06 22:49 170 2
약간 똥싸다가 만 느낌임 10.06 22:4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2 ~ 10/11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